돌리 아웃
돌리 아웃(Dolly Out)은 카메라가 피사체에서 물리적으로 뒤로 멀어지는 카메라 움직임으로, 렌즈와 피사체 사이 거리가 늘어나 주변 환경이 더 많이 드러납니다. 이탈, 맥락화, 감정적 거리를 만들며, 내밀한 순간에서 피사체를 더 넓은 세계 안에 다시 놓는 넓은 시점으로 전환할 때 자주 쓰입니다.
돌리 인처럼 돌리 아웃도 움직임 동안 자연스러운 원근과 공간 관계를 유지해, 줌 아웃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시각적 효과를 냅니다. 뒤로 움직이면 관객이 피사체 주변 환경을 점점 더 보게 되며, 단순 줌으로는 불가능한 리빌을 만듭니다. 돌리 아웃은 장면 끝에서 마무리감, 고립감, 또는 인물이 뒤에 남겨지는 것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때 자주 쓰입니다. 움직임 속도가 감정적 톤에 영향을 주며, 느린 풀백은 우울함이나 성찰을, 빠른 움직임은 충격이나 경고를 암시합니다.
AI 영상 생성에서 돌리 아웃은 통제된 후진 카메라 모션을 만드는 데 효과적인 프롬프트 지시입니다. 방향과 의도를 명확히 전달해, 카메라가 피사체에서 물러나면서 보이는 프레임의 환경을 넓혀야 한다는 점을 모델이 이해하도록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