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비트위닝
In-betweening(인비트위닝)은 트위닝이라고도 하며, 두 키프레임 사이에 중간 프레임을 만들어 부드러운 동작을 만드는 애니메이션 과정입니다. 전통 수제 애니메이션에서는 수석 애니메이터가 키 포즈를 그리고, 보조 애니메이터가 그 포즈 사이를 이어 주는 인비트윈 드로잉을 채웁니다.
인비트윈의 품질과 타이밍은 애니메이션의 느낌에 크게 영향을 줍니다. 인비트윈을 더 촘촘히 배치하면 느리고 부드러운 움직임이, 더 넓게 배치하면 빠르고 날카로운 동작이 됩니다. 인비트윈이 따르는 궤적과 경로에 따라 움직임이 자연스럽고 유기적으로 느껴질 수도, 뻣뻣하고 기계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. 디지털 애니메이션에서는 보간 알고리즘으로 인비트위닝을 처리할 수 있지만, 애니메이션 원칙을 지키는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동작을 위해서는 수동 조정이 자주 필요합니다.
AI 영상 생성에서는 키프레임 사이의 프레임 생성이나 시작 프레임에서 영상 연장 시 인비트위닝 로직을 모델이 자동으로 처리합니다. 인비트위닝을 개념으로 이해하면 제작자는 AI 생성 동작이 자연스러운지 평가하고, 프레임률·동작 속도·추가 키프레임 제공 시점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.